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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M생명과학, 美 Allele 바이오텍과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췌장세포를 활용한 당뇨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협약
  • 등록일
    2019-02-21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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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8

Allele Biotechnology & Pharmaceuticals, 美 샌디에이고 소재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전문기업

 


▲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왼쪽)와 왕지우 Allele 바이오텍 대표이사 

 

 

Allele 바이오텍 cGMP 무균실. Allele 바이오텍 제공

 

 


에스씨엠생명과학㈜(이하 SCM생명과학)이 지난 20일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바이오 기업인 Allele Biotechnology & Pharmaceuticals(이하 얼리얼 바이오텍)'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췌장세포를 활용한 당뇨치료제'의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관계자는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는 특히 일본의 경우 세포치료제 산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자리잡고 정부도 적극 지원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분야"라면서 "유도만능줄기세포는 인간의 모든 조직으로 분화하는 능력을 가진 만능세포로서 재생의료 분야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이번 췌장세포를 활용한 공동 연구를 통해 당뇨병 치료 효능을 확인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얼리얼 바이오텍은 2009년부터 연구해온 유도만능줄기세포에 mRNA 원천기술을 적용해 고품질의 조직 특이적 세포들을 생산하는데,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의 팩터로 불리는 'Oct3/4, Sox2, Klf4 c-Myc을 활용한 재프로그래밍 기술'에 비해 기술적 우위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SCM생명과학은 △얼리얼 바이오텍의 유도만능줄기세포가 자가세포를 이용함으로써 안전성이 높다는 점과 △가까운 클리닉 기관에서 간단한 시술로 채취가 가능하고 △제조 사이트로의 운송 및 대규모 치료제 생산이 용이하다는 점 등에서 상업화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한 얼리얼 바이오텍은 미국 내 cGMP 생산시설을 자체 보유하여 유도만능줄기세포주 구축과 분화를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으며, 기증자 스크리닝 및 조직생검 모니터링부터 서류화까지 미국 FDA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는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성체 줄기세포 외에 얼리얼 바이오텍과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당뇨치료제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최근 인수한 노스캐롤라이나주(North Carolina) 소재 코이뮨(CoImmune)사의 면역항암제 기술과 cGMP 시설에 더해 얼리얼 바이오텍의 핵심 기술과 cGMP 시설 및 운영 경험이 SCM생명과학의 미국 시장 진출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지우((Jiwu Wang, Ph.D.) 얼리얼 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실제 임상 단계에 있는 SCM생명과학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대가 더욱 크다. 이번 기회를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 분야에서 양사가 시너지를 창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CM생명과학은 현재 면역계 질환인 만성/급성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중증 급성 췌장염, 중증 아토피피부염, 중증 간경변 등 여러 난치성 질환의 맞춤형 성체 줄기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뿐 아니라 다방면의 응용 연구를 통해 재생의료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